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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에 좋은 음식 검사방법과 나쁜음식

웅카 2022. 1. 24. 14:38


암은 여러 예후를 동반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검진 전에는 쉽게 알 수 없는
질병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췌장암입니다.
위의 뒤쪽에 있으매 배꼽 주위에
가로로 놓은 것이 췌장입니다.


내분비와 외분비 기능을 수행하며
인슐린이나 여러 호르몬을 만드는
내분비 기능과 함께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외분비 기능을
함께 가진 장기입니다.
사실 뱃 속 깊은 곳에 있기에
조기에 이상을 찾기 어렵습니다.
보통 체중 감소와 식욕 저하,
복통, 황달, 당뇨 증세로
발병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유전적 요인이나 흡연, 당뇨,
만성 췌장이 원인이 됩니다.

 

췌장암에 나쁜음식으로는

인스턴트,탄산,음주,과식등이

안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췌장암 검사방법으로는
초음파와 CT,MRI 등의
영상검사와 증상반복을 확인하는
혈액검사가 주로 사용됩니다.
만약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6개월에서 1년마다 한 번씩
진찰이 필요합니다.


췌장암의 발병을 확인했다면
늦기 전 자신의 몸 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항암을 시작으로 기존의
식습관까지 모두 바꾸는 것도
수반 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췌장암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몸의
회복을 위해 필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암세포 퇴화에 효능을
가진 식품이 있는 만큼
여러 성분이나 효과를 알아보고
섭취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항암 효과가 있는 음식 중
말굽버섯은 암세포 퇴화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굽버섯의 효능이 알려진 것은
국내외에서 여러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경희대 약학대학의 이경태 교수의
논문에서는 말굽버섯이 가진
항암과 항염증 효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하였는데요.


그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기존 암세포를 줄이는데 효능을
가졌다는 상황버섯과 비교해봐도
항임과 항 염증 항목에 있어서
훨씬 높은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특히나 말굽버섯의 안전성에 대해

독성시험에서

대단히 안전한 물질이라고

발표했는데요.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췌장암 및 기타 암 퇴화를 위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그 가운데 말굽버섯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는
쥐 18마리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실험 내용은 쥐 18마리에
말굽버섯 다당체를
투여해준 것이었는데요.


투여 이후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80일이라는 시간을 적용하였고
정해진 기간이 지난 다음에
확인하였을 때 종양 퇴화가
완전히 이루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예로부터 고서에서도 종양의
감소를 위해 말굽버섯을
달여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에도 그 기능을 인정 받았으며
폐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2015년 발표에 따르면 말굽버섯
다당체가 폐암세포로 불리는
A549가 증식되는 것을
억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폐암 세포인 A549를 관찰했을 때
다당체가 주입되었을 때 폐암
세포들이 사멸된 것이 실험
결과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중약대사전에서도
효능을 기술해놓았습니다.


위암 증세가 있을 때 개선과
항암 작용을 하여 증세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췌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말굽버섯이 주목받는것은
성분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말굽버섯의 성분 함유량을
살펴보면 베타글루칸을 시작으로
유기게르마늄과 D-프랑크션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그 가운데 주목해야 할 성분은
바로 베타글루칸과
유기게르마늄입니다.
아마 암세포 개선과 관련하여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접해보셨을 성분일 것 같은데요.


먼저 유기게르마늄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하여 항종향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부터 황금보다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의학 연구자들은 유기게르마늄의
효능과 성분에 주목했습니다.
성인병을 시작으로 암에도
탁월하다고 하는데요.


여러 논문에 따르면 항종향
효과를 포함하여 유기게르마늄을
넣은 대사군에는 BMP라는
대사체의 돌연변이성활성도를
불활성화 시킨 것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성분은 영지버섯이나
표고버섯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함량 자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두 가지의 버섯에 비해서는
8배나 함량이 높으며 그 밖에
유기게르마늄이 들어 있다는
다른 식품들보다 월등히
높은 함량을 나타냅니다.


인삼이 250~300ge이며 구기자,
등나무혹이 각각 152ge, 124ge인 것과
비교했을 때 말굽버섯의 경우는
800~2000ge까지 유기게르마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유기게르마늄 외에도 베타글루칸
함유도 돋보이는 장점입니다.
베타글루칸은 세포를 활성화하기에
면역에 강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NK세포와 B세포를 활성화 시키며
면역증강작용을 해줍니다.


이는 면역조절제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면역 조절 능력을
가진 것으로도 평가 받습니다.
염증이 과도할 때에도 회복에도
도움을 주고 부작용과 관련해서도
거의 보고되지 않은 안전한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환경에서 생산된
말굽버섯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생산 환경에 따라서 균사 생장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


균사 생육온도가 4도에서
35도 PH4.0에서는 균사생장
극히 불량하다고 알려 졌습니다.
이는 온도와 PH가 말굽버섯의
균사에 영향을 준다는 뜻입니다.
최적의 균사 생장온도는 25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때문에 말굽버섯은 고온이

아닌 저온추출로 된 말굽버섯을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고온시 많은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말굽버섯 영양소 파괴가

나타날 수 있기에

 

저온추출로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버섯은 발효를 하였을 때
더 높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버섯을 발효하게 되면 여기에서
향미와 기호도라는 것이 나옵니다.


발효를 하게 됐을 때 향미와
기호도가 증가하게 되는 만큼
해당 부분을 사전에 알아보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들과

췌장암 나쁜음식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말굽버섯을 고를 때에는
발효된 성분인지를 확인해야 하며
함량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국내산인지도 봐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저온추출로
만들어졌는지를 따져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과 내 몸 상태에
맞는 개선 방법을 통하여
회복해보시길 바랍니다.